전체 글128 내 정치적 성향 검사 관련 검사 링크 : http://www.pncreport.com/series/poll.html?lm=04 그랬구나... 난 빨갱이였구나. 곧 국정원이나 경찰 정보과에서 날 잡으러 오겠구나. 2010. 4. 24. 거성 박명수 관련 일화 (펌) 무도갤에서 보곤 가져온 글. (무도갤 게시자 TAESSINY) 역시 거성 박명수의 정체는 츤데레였다... 2010. 4. 24. 나훈아, <아리수> 링딩돋네... 나훈아...;;; 소싯적 조용필 팬이셨던 어머니는 좋아하지 않는 가수지만... 이 무대... 정말 링딩돋는다!!! 2010. 4. 23. 첫 단편 소설? <팔짱 낀 소녀> 중학교 시절, 교우지에 낼려고 심사받은 작품이야. 뭐... 결과는 낙방이었지만... (당연한 결과다. 귀신과 인간의 사랑이라...) 지금에야 당연한 낙방이라 여기지만 당시엔 꽤 상처를 많이 받았었다. 특히 담당 선생이 내 소설 뭉치를 집어던지며 이건 소설도 아니라고 했을 땐... 옆에 담임 선생님만 안 계셨어도 진짜 사고쳤다. (-_-;) 본래 어디선가 본 단편 만화를 모티브로 하는... (그나마 그 만화는 공포만화였다.(-_-;) 일종의 패러디를 가장한 표절이었다. 어째든 처음으로 썼던 추리 소설이 아닌 글이었다. 아... 손발이 오글거린다.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“테니스부? 글쎄...” 나의 물음에 재진이는 뒤통.. 2010. 4. 22. 이전 1 ··· 25 26 27 28 29 30 31 32 다음